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코야마 페코 (문단 편집) == 그 외 == 단간론파2 공식순위로는 여성기준 9위 남성기준 13위 총 12위. [[단간론파 3]]에서 등장한 신 캐릭터인 [[무나카타 쿄스케]]는 검을 들고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서 초고교급 검도가가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있다. '''심지어 미래편 12화에서는 이도류까지 구사한다!!'''[* 실제 미래편 1화 시점에서 무나카타가 페코야마를 검술로 받아낸다. 정말 페코야마를 이겨서 절망의 잔당들을 잡아넣었을지도...진짜 무나카타가 이긴건지는 몰라도 직접 참여했고 겨룬것을 보면 서로 엇비슷한 실력인건 맞는 듯 하다. 슈단2 챕6에서 카무쿠라에 의해 전원이 모여서 일부러 미래기관에 보고하고 들어간것으로 보면 일단 무나카타라도 이기지는 못한듯 하다. --절망화로 인한 페코야마 하향 조정--] 작중에서 쿠즈류에게 호칭을 제외하더라도 반말을 구사한 적이 있다. 챕터 1의 논스톱 논의에서 쿠즈류의 이상한 걸 먹은 적 있냐는 물음에 답한게 그 대사. 팬들은 페코야마와 쿠즈류가 고용인과 히트맨 사이가 아닌, 진짜 소꿉친구 사이였다면 이런 대화도 자주 나눴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리부트작의 [[토죠 키루미]]와 닮은 점이 많다. 둘 다 장신에 은발 속성, [[검은색 스타킹]] 속성, 날카로운 인상의 여캐이며 누군가를 모시는 역할을 맡고 있고 챕터2의 검정에,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살인했으며 살인 동기가 모시고 있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처형 때는 날카로운 칼날로 인해 죽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페코야마는 살인을 통해 쿠즈류를 지켜냈지만 토죠는 (꾸며낸 스토리상으로는) 지켜내지 못했다는 점. 각종 패러디가 난무하는 단간론파 시리즈 내에서도 제작진의 독보적인 성우장난질을 엿볼 수 있는 인물이다. 바로 담당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의 단연 대표작인 [[츠키노 우사기]]. 생일부터가 우사기와 같은 [[6월 30일]]이며, 입고 있는 옷도 세일러복이다. 위로 올려 묶은 트윈테일이라는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것도 그 중 하나. 거기다 작중에서 키라키라짱을 연기하는 상태에서는 대놓고 '''[[정의]]'''를 반복 언급하고, 상단 사진에서도 보이듯 클라이맥스 추리에서는 세일러문의 시그니처 포즈([[ILY sign|ILY 사인]])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교롭게도 본작 발매 2년 뒤인 2014년에 미츠이시는 [[미오다 이부키]] 역의 [[코시미즈 아미]]와 함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에서 다시 오랜만에 세일러 문을 연기하게 됐다.] [각주] [[분류:단간론파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